13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영화 '옥자' 레드카펫 행사서, 스티븐 연이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rumi@osen.co.kr
스티븐 연,'한국팬들과의 반가운 만남'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6.13 21: 18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