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성,'밀어내기 볼넷에 한숨'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6.13 20: 20

1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만루에서 넥센 오윤성이 NC 박민우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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