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을 향해 마이크 몰아주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6.13 20: 05

13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영화 '옥자' 레드카펫 행사서, 봉준호 감독, 틸다스윈튼, 안서현, 변희봉, 최우식, 지안카를로 에스포지토 다이엘 헨셜, 스티븐 연이 참석한 가운데 배우들이 봉준호 감독에게 마이크를 몰아주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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