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했던 HF뮤직컴퍼니 연습생 우진영이 ‘프로듀스101’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우진영은 13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방송된 ‘HNB 소년들의 꿈의 기록-자기소개’에서 잠이 너무 많다고 털어놨다.
잠과 밥 중에 잠을 선택한 우진영은 “제가 잠이 정말 많다”며 “‘프로듀스’ 방송할 때도 잠이 너무 많아서 제작진 분들이 저만 보면 오늘은 안 자냐고 하셨다”고 털어놨다. 이에 박우담 역시 “‘오늘은 안자요?’ 이렇게 물어보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mk3244@osen.co.kr
[사진] V라이브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