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종,'내가 처리할게'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6.13 19: 13

1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LG 이형종이 두산 김재호의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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