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시타 허용에 아쉬워하는 한현희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6.13 19: 09

1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2루에서 NC 김성욱에게 적시타를 허용한 넥센 한현희가 아쉬워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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