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훈,'배트가 부러져도 안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6.13 19: 04

1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LG 정성훈이 중전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