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피오-연우, '열정적인 무대 기대하세요'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6.13 18: 51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SBS MTV '더 쇼' 생방송이 진행됐다.
정화, 피오, 연우가 프로그램 진행을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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