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고 날렵한 현대차 첫 소형 SUV '코나'의 옆 라인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7.06.13 15: 36

 현대자동차가 13일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현대차 브랜드의 첫 글로벌 소형 SUV ‘코나’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정의선 부회장, 현대디자인센터장 루크 동커볼케 전무 등 회사 주요 임직원과 국내외 언론인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코나’가 세상에 공개 되는 모습을 지켜봤다. 
로우&와이드 스탠스(Low and Wide Stance)를 바탕으로 개발 된 코나의 날렵하게 그려진 옆선. 운전석에는 정의선 부회장이 앉아 있다. /100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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