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첫 소형 SUV '코나'를 직접 몰고 무대로 나서는 정의선 부회장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7.06.13 14: 35

 현대자동차가 13일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현대차 브랜드의 첫 글로벌 소형 SUV ‘코나’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정의선 부회장, 현대디자인센터장 루크 동커볼케 전무 등 회사 주요 임직원과 국내외 언론인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코나’가 세상에 공개 되는 모습을 지켜봤다.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이 제품 프레젠테이션을 위해 직접 ‘코나’를 몰고 무대로 오르고 있다. /100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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