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 '사기 혐의 인정 못한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6.12 16: 18

대작 화가가 그려준 그림을 판매해 이득을 취한 사기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조영남의 5차 공판이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렸다.
조영남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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