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성 프로, 'KPGA 트로피에 제 이름 남기겠습니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6.12 12: 54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 에비뉴 한강홀에서 '제60회 KPGA 선수권 대회' 기자회견이 열렸다.
김준성 선수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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