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친시청률] ‘아이해’, 시청률 또 터졌다..31.7% 자체최고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7.06.12 06: 46

‘아버지가 이상해’가 또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1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30회 시청률은 31.7%(전국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29회분이 기록한 26.1%에 비해 5.6%P 상승한 수치다.
또한 지난주 일요일 28회분이 기록한 31%에 비해 0.7%P 상승한 수치다.

‘아버지가 이상해’는 매주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는 상황. 스토리 전개가 점점 흥미진진해지면서 시청률도 상승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차정환(류수영 분)과 변혜영(이유리 분)이 드디어 결혼하고 안중희(이준 분)와 변미영(정소민 분)이 키스하는 등의 스토리가 눈길을 끌었다. /kangsj@osen.co.kr
[사진] KBS 2TV ‘아버지가 이상해’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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