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티샷 날리는 안신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6.11 12: 35

10일 오후 제주 애월읍 엘리시안 제주에서 '제 11회 S-OIL 챔피언십'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안신애가 17번 홀 드라이버샷을 날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