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 불끈 쥔 김해림, '짜릿한 버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6.11 12: 28

10일 오후 제주 애월읍 엘리시안 제주에서 '제 11회 S-OIL 챔피언십'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김해림이 6번홀에서 버디를 성공시킨 뒤 주먹을 불끈쥐며 기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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