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오경은-김초희, '볼 체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6.11 12: 05

10일 오후 제주 애월읍 엘리시안 제주에서 '제 11회 S-OIL 챔피언십'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오경은-고진영-김초희가 1번홀을 드라이버 티샷을 앞두고 볼 체크를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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