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우승 노리는 최가람, '신중하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6.11 12: 01

10일 오후 제주 애월읍 엘리시안 제주에서 '제 11회 S-OIL 챔피언십'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최가람이 1번홀을 퍼팅을 준비하며 라이을 살피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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