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림, '버디 하이파이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6.11 11: 55

10일 오후 제주 애월읍 엘리시안 제주에서 '제 11회 S-OIL 챔피언십'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김해림이 6번홀 버디 퍼팅을 성공시킨 뒤 캐디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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