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나, '기분 좋은 미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6.11 11: 52

10일 오후 제주 애월읍 엘리시안 제주에서 '제 11회 S-OIL 챔피언십'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장하나가 6번홀 파 퍼팅으로 마친 뒤 캐디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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