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케' 청하 "연습생 생활 6년..B1A4·틴탑 안무팀으로 활동"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06.11 01: 35

 가수 청하가 연습생으로 지내면서 안무팀을 활동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청하는 1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6년동안 연습생 생활을 했다"며 "연습생만 하는 것이 아니라 선배님들의 안무팀에서 활동했다. '불후'에서도 무대를 꾸몄다"고 말했다. 
또한 청하는 "B1A4, 틴탑의 안무팀에서 활동했고, '불후'에서는 태진아 회장님과 울랄라세션 선배님의 무대에 섰다"고 밝혔다. 또한 롤모델이라고 밝힌 이효리의 '치티치티 뱅뱅' 솔로 안무를 소화하면서 춤에 대한 재능을 드러냈다. /pps2014@osen.co.kr

[사진] '유스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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