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하는 배영수-차일목 배터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6.10 19: 44

1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스의 경기, 8회초 수비를 마친 한화 배영수가 차일목과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