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만 감독,'역시 정의윤이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6.10 17: 32

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2회초 무사 주자 3루 SK 나주환의 유격수 앞 땅볼때 홈을 밟은 정의윤이 덕아웃에서 힐만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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