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생각' 주결경, 인턴으로 등장 "내 매력은 명품옆선"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17.06.10 17: 00

주결경이 첫 등장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뽐냈다.
프리스틴 주결경은 10일 오후 방송된 MBC '오빠생각'에 첫 등장했다. 인턴으로 지원한 것.
주결경이 등장하자 이상민, 탁재훈, 허경환 등은 눈을 떼지 못했다. 

주결경은 자신의 매력으로 한국어로 꼽았다. 그는 "많은 분들이 내가 한국어를 잘해 한국인인 줄 알더라"고 밝혔다.
이어 주결경은 "내가 팀에서 명품옆선을 맡고 있다"며 옆모습을 자랑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특유의 애교로 남심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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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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