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만 감독,'힘껏 쳐 보라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6.10 15: 29

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선수들의 타격연습할 때 SK 힐만 감독이 볼을 던져주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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