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 찬스 놓친 장하나, '아쉬워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6.10 14: 24

10일 오후 제주 애월읍 엘리시안 제주에서 '제 11회 S-OIL 챔피언십' 2라운드가 열렸다.
장하나가 1번홀을 버디 퍼팅을 놓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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