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경, '버디 미소 활짝'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6.10 14: 14

10일 오후 제주 애월읍 엘리시안 제주에서 '제 11회 S-OIL 챔피언십' 2라운드가 열렸다.
허윤경이 1번홀을 버디로 마친 뒤 기뻐하며 캐디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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