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배,'꼭 막아내야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6.09 20: 55

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8회말 1사 주자 2루 LG 박용택 타석에서 SK 박정배가 데이브 존 코치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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