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스의 경기, 4회초 2사 만루에서 마운드에 오른 한화 심수창이 삼성 이지영을 2루 땅볼로 처리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 /jpnews@osen.co.kr
만루 위기 넘긴 심수창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6.09 19: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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