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나-김민선-성은정, '제주의 풍광과 함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6.09 18: 08

9일 오후 제주 애월읍 엘리시안 제주에서 '제 11회 S-OIL 챔피언십' 1라운드가 열렸다.
장하나-김민선-성은정 조가 18번 홀 드라이버 티샷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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