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신애, '주먹 불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6.09 18: 02

9일 오후 제주 애월읍 엘리시안 제주에서 '제 11회 S-OIL 챔피언십' 1라운드가 열렸다.
안신애가 17번 홀에서 파 세이브를 거두며 기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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