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나, '기분 좋은 버디 하이파이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6.09 17: 49

9일 오후 제주 애월읍 엘리시안 제주에서 '제 11회 S-OIL 챔피언십' 1라운드가 열렸다.
장하나가 17번홀에서 버디를 성공시킨 뒤 캐디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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