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현, '완벽한 몸매로 1위 차지'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6.09 17: 47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프리마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보디빌더 김준호 선수의 이름을 내건 대회 '김준호 클래식 2017'이 열렸다.
여자 비키니 (Women's Bikini)에서 1위를 차지한 배수현 선수가 환호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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