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접할 수 없는 선수들의 몸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6.09 17: 27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프리마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보디빌더 김준호 선수의 이름을 내건 대회 '김준호 클래식 2017'이 열렸다.
여자 피트니스 (Women's Fitness)에 참가한 선수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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