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이 홍키를 위한 솔루션을 받기 위해 영국으로 향했다.
8일 방송된 MBC '하하랜드'에서는 반려 당나귀 홍키를 위한 솔루션을 받기 위해 영국으로 떠난 노홍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노홍철의 반려 당나귀는 고집이 센 성격으로 노홍철을 애먹였다. 특히 시도 때도 없이 큰 소리로 울부짖어 이웃 주민들에게 민폐를 끼쳤다.
결국 노홍철은 홍키를 위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당나귀 전문가가 있는 영국으로 향했다. 입으로 그림을 그린다는 당나귀 패티를 본 노홍철은 "말이 당나귀가 그림을 그리는 거지 사람이 그리는 거더라"고 의심해 웃음을 자아냈다. /mari@osen.co.kr
[사진] MBC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