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인천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8회초 2사 주자 1,2루 넥센 이정후의 중견수 앞 타구를 SK 중견수 김강민이 달려와 잡아내고 있다./ rumi@osen.co.kr
김강민,'전력질주해서 잡아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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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훈 기자
발행 2017.06.08 2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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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민경훈 기자]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제19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 포토월이 진행됐다.유방암 인식 향상 및 기념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이 자선 파티에는 수많은 연예인 셀럽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가수 겸 배우 나나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4.10.14 / rumi@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