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공은 글러브 속에 있습니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6.08 19: 36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에서 삼성 박해민이 두산 에반스의 타구를 잡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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