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배정남, 제주도서 ‘무도’ 촬영 중...“날씨가 예술”

배우 배정남이 MBC '무한도전' 제주도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배정남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 촬영왔심더~~ 날씨가 예술이네예~~”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빨간색 셔츠와 선글라스로 멋을 낸 배정남이 제주도 협재 해변에서 푸른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배정남은 8일 제주도에서 진행된 ‘무한도전’ 녹화에 참여해 이효리와 ‘무한도전’ 멤버들과 함께 댄서 김설진에게 춤을 배운다. 3년 만에 ‘무한도전’에 출연하는 이효리와 ‘미래 예능 연구소’ 특집에서 활약했던 배정남이 ‘무한도전’에서 또 어떤 재미를 선사할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배정남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