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미란 이런 것!'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6.08 15: 45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프리마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보디빌더 김준호 선수의 이름을 내건 대회 '김준호 클래식 2017'이 열렸다.
남자 클래식 보디빌딩(Classic Bodybuilding) 7체급에 참가한 선수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