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정, '매혹적인 눈빛'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6.08 15: 25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프리마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보디빌더 김준호 선수의 이름을 내건 대회 '김준호 클래식 2017'이 열렸다.
장유정 선수가 여자 비키니 (Women's Bikini) 3체급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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