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차예련, 하와이의 풍경보다 더 아름다운 새신부
OSEN 장진리 기자
발행 2017.06.08 12: 24

차예련이 주상욱과의 행복한 신혼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차예련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와이의 푸른 하늘을 담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25일 결혼한 주상욱과 차예련은 하와이로 뒤늦은 신혼여행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차예련은 하와이의 풍경과 잘 어울리는 롱 원피스를 입고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아름다운 차예련 뒤로 하와이의 푸른 하늘과, 하늘보다 더 파란 수영장 등 아름다운 하와이의 풍경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주상욱과 차예련은 플래너 없이 직접 결혼식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주상욱은 최소2명, 최대5명이라는 2세 계획을 밝히기도. 주상욱은 "최대 5명까지 생각해 봤지만 힘 닿는 데까지 노력해 보겠다. 제가 최선을 다하면 아내가 다 받아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mari@osen.co.kr
[사진] 차예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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