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이효리 측 "오늘 오전부터 제주도서 '무도' 촬영"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17.06.08 07: 45

가수 이효리가 오늘 '무한도전' 녹화에 참여한다.
8일 소속사 키위미디어 측은 OSEN에 "이효리가 오늘 오전부터 MBC '무한도전' 녹화에 참여한다. 제주도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효리의 '무한도전' 출연은 지난 2014년 '무한도전'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편 출연 이후 3년 만이다. 이날 녹화에서 그는 '무한도전' 멤버들과 현대무용을 배울 예정이다.

이효리와 멤버들에게 춤을 가르쳐줄 선생님은 김설진이다. 그는 세계적인 무용단 벨기에 피핑 톰에서 활동해 온 실력파이자 Mnet '댄싱9' 시즌2 우승자이다.  /misskim321@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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