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우아美의 극치"...전인화X옥주현, 자매 같은 미모
OSEN 김나희 기자
발행 2017.06.08 07: 48

배우 전인화가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과 인증샷을 찍었다.
전인화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멋지고 예쁜 옥주현.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최고였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전인화와 옥주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의 우아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옥주현은 현재 뮤지컬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에서 프란체스카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 nahee@osen.co.kr
[사진] 전인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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