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관,'1회는 가볍게 삼자범퇴'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6.07 18: 45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친 두산 선발투수 유희관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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