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라, 오늘(7일) 모친상…10일 발인
OSEN 김나희 기자
발행 2017.06.07 15: 57

배우 김서라가 모친상을 당했다. 
7일 복수의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김서라의 모친 현석순씨가 암투병 중 이날 별세했다. 향년 79세.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0일 오전 8시 30분, 장지는 오봉산 추모공원이다.

한편 김서라는 1989년 KBS 특채 탤런트 출신으로, 영화 '마유미'로 인지도를 얻었으며 이후 '왕과 비', '공주의 남자', '장옥정, 사랑에 살다', '루비반지', '여자의 비밀', '귓속말' 등 수많은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nahe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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