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짚모자+꽃잠바"...'섬총사' 김희선, 뭘 입어도 '세젤예'
OSEN 김나희 기자
발행 2017.06.07 14: 25

배우 김희선이 예능에서 색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는 중이다.
김희선은 최근 방송 중인 올리브TV 예능 '섬총사'에서 강호동, 정용화, 태항호와 함께 우이도에서 섬스테이를 즐기고 있다. 
특히 그는 전에 보여준 적 없던 새로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가고 있는 상황. 일명 '섬 패션'을 선보이고 있는 김희선은 높게 묶은 헤어에 밀짚 모자를 얹어 쓴 스타일로 현지에 완벽히 적응 한 모습이다.

그는 심플한 티셔츠와 함께 화사한 색감에 플로럴 프린팅이 돋보이는 아우터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김희선의 털털한 매력을 돋보이게 해줬다는 평.
이에 어떤 스타일을 해도 빛나는 그의 아름다운 미모에 많은 이들이 감탄을 쏟아내고 있다. / nahee@osen.co.kr
[사진] '섬총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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