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사랑해 아가야"...쿨 유리, 셋째 초음파 사진 공개
OSEN 김나희 기자
발행 2017.06.07 14: 08

그룹 쿨 유리가 뱃속의 아이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유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가야 건강하게 잘 있어줘서 감사해. 고마워 아가야. 사랑해 아가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유리 뱃속에 있는 셋째 아이의 초음파 사진이다. 해당 글과 사진이 아이에 대한 유리의 애정을 느끼게 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든다. 

한편 유리는 지난 2014년 결혼해 같은해 8월 첫 딸을 순산했다. 이후 지난해 3월 둘째 딸을 낳았고 지난 4월엔 셋째 임신 사실을 밝혀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 nahee@osen.co.kr
[사진] 아이웨딩 제공, 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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