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이정재 "영화 '대립군', 못생겨지기 위해 노력"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06.06 21: 46

 배우 이정재가 영화 '대립군'을 촬영한 경험을 털어놨다. 
이정재는 6일 오후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못생겨지기 위해 정말 노력 많이 했다"며 "산에서 먹고 자는 역할 이기 때문에 분장에만 2시간이 걸렸다"고 말했다. 
또한 이정재는 천민 신분으로 맞는 장면을 쉴새 없이 촬영하며 고생을 감수했다. /

pps2014@osen.co.kr
[사진] '한밤'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