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스팅 "한국 다섯번째 방문..올 때마다 편해져"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06.06 21: 20

 전설적인 팝 스타 스팅이 5번째 한국을 방문한 소감을 전했다. 
스팅은 6일 오후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5번째 한국을 방문한 소감에 대해 "올 때마다 한국이 더 편해진다. 한국 시내 관광도 많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시내에 커피전문점이 정말 많이 생겼다. 한국 사람들은 커피로 사는 것 같다"고 언급했다.   /pps2014@osen.co.kr

[사진] '한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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