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 김정민 "미간에 보톡스 맞았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06.06 20: 55

 가수 김정민이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했다.  
김정민은 6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완벽한 자연산 얼굴이다"라며 "전혀 수술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미간에 보톡스는 맞았다"며 "이 정도면 훌륭하다"고 말했다. 이에 권선국은 "코를 했다. 쌍커풀은 하지 않았다"고 깜짝 고백을해 웃음을 자아냈다. /pps2014@osen.co.kr

[사진] '비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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