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 '팀을 패배에서 구하는 슈퍼캐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6.06 18: 26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두산 오재일의 타구를 삼성 중견수 박해민이 펜스 플레이를 펼치며 잡아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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